Aliyah Ministry

2020년 제1회

KIBI America Aliyah 대회

kibi 2020사역에 대한 설명

operationexodususa 알리야 사역에 대한 설명

GPNK 기도문 선포

미국 Aliyah 전도 팜프렛 

 

알리야 사역

 

알리야는 히브리어로 유대인들이 유월절과 대속죄일(욤키푸르) 때마다 전국에서 모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을 뜻하며 현재는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스겔 36장 24-28절 말씀에 "내가 너희를 열국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의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레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레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지난 1900여 년간 170 여 나라에 흩어져 살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는 1948년 독립하게 하셨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이방인들을 통해서 그들을 다시 이땅, 약속의 땅으로 모으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메시야로 영접한 유대인들이 현재 그 땅에 약 15,000명이 되었고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화가 나무 잎이 연하여진 것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 천만명 정도의 유대인들이 고토 이스라엘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중 북남미 지역에 700만명으로 제일 많이 있습니다. 미주지역에 한국 교회들을 많이 세워주신 하나님의 크신 뜻에 는 중보기도 사명이 있는 한국  교회를 통해 이스라엘 회복을 돕게 하시려는 섭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미주 지역 한인교회들이 많이 동참하도록 힘을 쏟고 있습니다.

"Aliyah" is the Hebrew term for the annual return of the Jews back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Currently, the term is being used in the ministry which facilitates Jews who return to their own land Israel as a growing number of Jews are beginning to return to their own land recently.

 

The Scriptures state in Ezekiel 36:24-28

EZekiel Chapter 36 
24: For I will take you out of the nations; I will gather you from all the countries and bring you back into your own land. 
25: I will sprinkle clean water on you, and you will be clean; I will cleanse you from all your impurities and from all your idols.
26: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you; I will remove from you your heart of stone and give you a heart of flesh.
27: And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move you to follow my decree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28: You will live in the land I gave your forefathers; you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Since the re-establishment of the independent nation of Israel in 1948, God has started gathering Jews from more than 170 different countries back to the holy land Israel. The number of born-again Israelis is exceeding 15,000 in Israel and is still growing rapidly. We see the twigs of a fig tree becoming tender and the leaves coming out. The time of the Lord¡¯s second coming is very near!

Currently, there are more than 10 million Jews worldwide yet to return to their promised land Israel, and most of them (7 million) are living in North America. Could it be that God has planted many churches in America where we have the freedom of religion so we could serve, encourage, and pray for the return of Jews to Israel and for the spiritual revival of the holy land?

929 Site와 정통 유대인 랍비들의 성명서

Ⅰ. 929 -studying the Bible together Project

929일간 성경공부를 같이하는 project인데 이스라엘 교육부에서 발표하면서 2014년 하누카 지나고 12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유대인들의 성경 Tanorah는 구약성경으로 율법서 Torah, 선지서 Neviim과 그 외 시가서 말씀 ketuvim등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929장이다.

하루에 한장씩 온라인 상에서 읽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작정하고 혼자서, 혹은 그룹으로 매일 시작하면 3년 반이면 끝나고 2018년 여름이면 한 번 끝나고 이스라엘 독립 70년 되는 때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랍비 라우가 1200만불을 드려 개발했고 안식일인 금, 토 빼고 주 5일씩 성경공부를 온라인으로 함께 하는 것이다. 말씀 적용하는 것, 토의등 활발하게 참여하며 온 국민이 함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는 놀라운 프로젝트인 셈이다. 성경공부의 목표는 온 이스라엘 국민들의 매일 대화 초점이 성경 말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히브리어로만 매일 한 장씩 소개되고 세계 여러나라 말로 번역해서 공부 할 수있도록 되어 있다. <www.929.org.il>로 들어가 우측 상단에 번역 option을 클릭하면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다. 물론 한국어로도 읽을 수 있으나 기계 번역이라 힘들 수도 있다. 비디오로 간증, 설교도 있지만 그림, 만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날 한 장 말씀에 대해 공부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토론에 참여하게 되어 있다.

Israel Today는 예수믿는 유대인들 (Messianic Jews)이 이스라엘에서 발간하는 시사 종합 잡지다. 구약 뿐 아니라 신약을 다 믿고 메시야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약 5만명쯤 밖에 안되지만 동족 유대인 구원과 안보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고 있다. 929 project가 발표된 바로 후에 나온 호에는 구약 말씀이 예수아를 통해 이루어진과 장차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동족 유대인들이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격려하고 중보하는 글들을 내보내고 있다. 구약에서 메시야에 대해 예언하신 말씀들 중에 적어도 300여가지 이상 예수님께서 정확히 문자적으로 이루신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신약을 읽는 운동도 펼쳐지기를 고대하고 있다.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실천하므로 이스라엘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하나님 중심의 생활로 인도 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지혜를 보라! 이 어찌 놀라운 예언 말씀의 성취로 보지 않을 수 있으랴, 경배, 찬양, 영광을 올라옵니다. 아~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세계 어느 나라가 국가적으로 매일 성경을 한 장씩 읽고 실천하는 소위 큐티하는 나라가 있겠는가? 과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인터넷 시대에 창의적 대중 교육 방법을 동원하시는 신식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 사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감사할 뿐이다. 에스겔 선지자가 약 2700년 전에 이스라엘 회복 과정을 예언 했는데 오늘날 놀랍게 그대로 이루시고 계시는 것을 본다.

     1. 먼저 세계에 흩어졌떤 유대인들을 모아 데리고 고토에 돌아오게 하고 - 알리야(겔 36:24)

     2. 맑은 물을 부려 모든 더러운 것과 우상숭배에서 정결하게 할 것이며 (겔36:25)

     3.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두고,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요. 하나님의 영을 두어            율례를 행하게 하며

     4.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 3은 929사이트은 이스라엘 국가적 성경공부를 함께하기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해 나아가시며, 그 결과로 4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한가지 만으로 될 것이라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크고 작은 모든 일들과 헌신과 무엇보          다, 주의 영이 주도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본다. 예수님이 처음 세상에 오셨을 때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 하셨던 생각이 나며 오늘도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시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하나님의 자녀로 충성스런 일꾼이 되    기를 바랄 뿐이다.

Ⅱ. <정통 유대인 랍비들의 기독교에 대한 성명서>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유대인과 크리스찬이 협력 관계로 나가야하는 시대

정통 랍비들의 기독교에  대한 성명서 :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면서도 잘 믿어지지 않아 괴로운 것이 있었다. 인자하신 주님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제사장들이 전통      적  사고에 묶여 완고한 것을 보시며 꾸짖으셨는데 어찌하랴 모진 긴 고통 속에서도 이방인과 교제하기를 거부하는 정통 유대인 랍비들을  ....    상처 입은 그들의 영혼과 마음을 만지실 분은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 라고 기도하던 내게 믿는 유대인 랍비 슐람 장로님이 몇 년전에 뉴저지에    서 내게 유대 땅에 정통 유대교 랍비 대표 리스킨의 녹음을 잠깐 들려 주었다. 그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과의 대화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놀란 내가 질문을 퍼붓던 생각이 났다. 그런 내가 생각 나서인지, 2015년 12월3일 발표한 성명서 전체를 보내 주셨다. 그 성명    서에는 유대 땅 Efrat의 Chief Rabbi, Shlomo Riskin도 25명 싸인 한 랍비들 중에 있었다. 발표 내용은 이 곳에 들어가면 볼 수있다

  http://cjcuc.com/site/2015/12/03/orthodox -rabbinic -statement -on - christianity/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유대인과 크리스찬이 협력 관계로 나가야하는 시대

정통 유대인 랍비들 중에도 좀 더 진보적인 성향의 랍비들 25명이 2015년 12월 3일 기독교에 대한 유대교 랍비들이 이제 협력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선포한 것이다. 모두 정통 유대교 랍비들인데 이스라엘에서 14명, 미국에서 4명, 독일 2명, 프랑스, 핀랜드, 세르비아 랍비들 각 1명씩 모두 25명이 서명을 했고 더 공개적으로 동의하는 정통 유대교 랍비들은 계속 서명 하도록 초청하고 있다.

6가지 항목을 지적했다. 요약하면...

1. 70년 전 대학살은 끝났다. 크리스챤과 유대인 사이에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왜곡의 절정에서 유대인들을 억압하고 모욕하며 증오한 결과로 인간이 반 유대주의 같은 악한 세력에 저항할 힘이 약화 되었고, 전 세계가 살인과 대량 학살에 휩싸이게 되었다.

2. 천주교 2차 바티칸 회의에서 50년 전 "Nostra Aetate"를 선포 함으로(10/28/1965) 천주교가 유대교 대한 정식 입장이 근본적으로 되돌이킬 수 없이 확고하게 변했다. Nostra Aetate는 라틴어로 In our Time이란 말인데 그 이후 교회 정식 서류에서는 반 유대주의를 배격하고 하나님과 유대인들간에 영원한 언약이 있음을 인정하며 크리스챤과 유대인 사이에는 특수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교황 바울 2세는 유대인들을 "우리 형님들"이라고, 교황 베네틱트 16세는 "우리 신앙의 조상들"이라고 불렀다. 그 후 지난 50년 동안 크리스챤과 유대인들 사이에도 교회와 유대인들 사이에 공식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오늘 날 유대인들은 많은 세계 크리스챤들로부터 진실 된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3. 우리는 기독교가 갑자기 무엇이 잘못 되어 생긴게 아니라고 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생겼고 많은 나라들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분리는 적들의 분리가 아니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신학적으로 크게 다르지만 동역자들 간의 차이로 본다. 랍비 엠덴은 "예수님이 세상에 두배나 축복을 갖어 왔다" 그는 모세 율법의 불변성을 누구 보다도 강조했다고 랍비 허쉬는 크리스챤들은 유대교의 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의 책으로 받아 드렸다고 유대인들에게 가르쳤다, 천주교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은 영원한 언약을 받아 드렸고 이제 우리 유대인들도 세계 구원에 기독교와 우리가 동역자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린다. 우리는 더 이상 "적"이 아니고 인류 생존과 복지를 이루어 가는데 도덕적 가치 기준을 명확히 하는 동반자이다. 크리스챤이나 유대인 혼자서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

4. 유대인들과 크리스챤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받은 공동적 언약 미션이 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을 믿고 그 이름을 부르며 지상에서 증오를 몰아 내야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과 크리스챤은 상대방에게 다가 가는데 주저함이 있으나 상호 신뢰와 존경이 쌓이려면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과거에는 크리스챤과 유대인 관계를 야곱과 에서 관계로 묘사해 왔으나 19세기 말에 랍비 Naftali Zvi Berliner는 하나님이 서로 사랑하는 동역자로 운명 지으셨다고 했다. 장래 "에서 후손들"이 순결한 영으로 이스라엘 국민을 인정하면 우리도 에서를 우리 형제로 인정하게  될 것이다.  

5. 크리스챤과 유대인은 공통점이 많다. 아브라함의 유일 신이 하늘과 땅의 창조주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든지 등등.

6. 기독교와 유대교가 동역자로 가는데 두 종교 사이에 다른 점이 있음을 축소해서는 안된다.

7. 유대인이나 기독교이나 하나님을 닮아 가는데 무조건적 사랑과 거룩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모델들을 제공 해야한다. 다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 대로 창조 되었으므로 언약에 헌신하며 세계 구원을 위해 함께 활발히 역활을 다 해야 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가장 수구적이고 완악하다는 정통 유대인 리더들이 이처럼 공개적으로 기독교와 화해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는 것은 에베소서 2장의 한 새사람을 이루어가는 초기 단계의 밑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계속 주님이 주도적으로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하면서 오래 참으시며 완전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바를 성취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께 경배하며 영광을 세세히 받으소서 라고 찬양합니다.

사도행전 15장 기록을 보면 예루살렘에서 첫 공회가 열렸다. 이방인들과 유대인들로 구성된 안디옥 교회 내에 생긴 문제를 갖고 예루살렘 교회를 찾은 것이다. 지난 오늘날 교회는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루는 몸이  너무 다양해서 커진 이방인들과 지극히 소수인 예수 믿는 유대인들이 하나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일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연합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큰 과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런 작업을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Toward Jerusalem Council II'라고 푯대를 세우고 수고하고 있는데 Tikkun Ministry의 Dan Juster등 주님의 종들을 통해 준비시키시고 있다. 주님께서 친히 한 새사람을 만드실 것을 믿으며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이 일의 서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미국에 250만명 회원을 갖은 CUFI(Christians United For Isreal)는 2006년 John Hagee목사님이 시작한 Pro - Israel단체이다. 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 독재하에 유대인 600만명 대학살이 기독교 국가 독일에서 일어났을 때 세계는 침묵했었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뜻을 성경적으로 바로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오늘날 저 중동 땅에 모여 다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스라엘 편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지 않으면, 모호한 태도로는 국제적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난 달 CUFI의 Victor Styrsky목사는 크리스챤의 이스라엘에 대한 태도가 어정쩡 할 뿐 아니라 점점 비판적이고 반 유대주의자로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10여년전 만해도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와 살 권한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테러, 소요, 분쟁이 계속 되면서 무기력해 졌고 남의 일처럼 무관 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으신 곳에 우리 마음도 함께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된다.

"위대한 귀환" 본문 중에서

치유 그리고 연료

피터 말파스 (EEFI 재정 책임자 / 영국)

1993년 3월, 저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호(우크라이나 선박)의 첫 번째 에벤에젤 항해에 참여하는 특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 구스타프 쉘러와 그의 팀을 어렵게 한 일들 중 하나는 바로 배에 연료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데사의 항구 에서도 연료를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저녁 늦게 승선했을 때는 연료가 이미 준비되어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호에 주입되고 있었습니다. 대체 어디서 이 연료가 온 것일까요?2004년 3월, 제가 살고 있던 풀이라는 지역의 제 사무실에는 세명의 남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언뜻 본 적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1991년 오데사에서 만났던 사람으로 구스타프를 많이 도와준 D라는 분이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갑자기 구한 연료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폴란드 출신인 D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호의 항해 약 3년 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에게“오데사로 가라고 지시를 하셨습니다. 당시 D와 그의 아내는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들은 약 70달러 정도의 돈밖에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날, 그는 걷다가 벽에 붙은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오데사로 가는 버스투어 광고였습니다. 놀랍게도 그 가격은 딱 70달러였습니다!

 

그는 집으로 가서 이 사실을 그의 아내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동안 그들은 왜 오데사로 가라고 하시는지는 몰랐지만, 주님께서 D가 오데사로 가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은 그들은 남은 돈을 다 모아서 그 티켓을 샀

고, D는 오데사로 떠났습니다. 저녁 늦게 오데사에 도착했을 때 다른 이들은 모두 버스를 떠났고, D 혼자만 길거리에 우두커니 서있게 되었습니다. 눈이 어두움에 익숙해지자 그는 자신이 유대인 회당 옆에 서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제가 여기 왔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그때 갑자기 자동차가 질주해 오더니, 그의 바로 옆에 급정거를 하며 섰습니다. 당시는 공산주의가 붕괴되기 전으로 오데사에는 자동차가 거의 없었고 아주 부자인 몇몇 사람들만 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젊은 남자 한 사람이 차에서 후다닥 내리더니 회당으로 뛰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젊은이는 회당문을 쾅쾅 치면서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잠시 후 회당 정문 위에 있는 조그마한 문이 열리더니, 한 여인이 고개를 내밀고는 러시아어로“집에 가세요, 문 닫았어요!”하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젊은이는 화를 내며 차로 돌아섰습니다. 그 때 젊은이는 가로등 아래 서있는 D를 봤고, 그에게 달려가면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기도의 능력을 믿으십니까?D가 약간 더듬거리면서“예, 믿습니다”하고 말하자 그 젊은이는“그럼 빨리 차에 타요”하는 것이었습니다. D는 차에 탔고 자동차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질주했습니다. 그는 젊은이의 아버지가 매우 아프다는 것과 그들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한 병실에 뛰어 들어가자 너무 아파서 죽어가는 한 노인이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들어갈 때 임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너무나 위대한 것이어서, 죽어가던 노인이 바로 나았습니다. 노인은 D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방에 들어오는 순간, 나는 기분이 훨씬 좋아졌습니다.”큰 기쁨과 환호 속에서 그들은 그만 이름과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것을 잊어버린 채 헤어졌습니다.

 

3년 후, D는 오데사로 다시 와서 구스타프를 도와 드미트리쇼 스타코비치호의 첫 번째 항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을 지부로 데려오고 세관에서 통역을 하며 돕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D가 시 중심부에 있을 때 3년 전 병에서 완쾌 받았던 바로 그 노인을 다시 만났습니다. 3년 전 병원에서 만난 이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오데사 시 중심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이 었습니다. D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노인은 오데사에서 대단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고위층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를 포옹했고, 노인은 D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그러자 D는“글쎄요, 저를 위해서는 별로 해줄 일이 없지만, 제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일 떠나 야 하는 배가 있는데 연료가 없습니다. 이 지역에도 없고요.”

노인은 말했습니다. “나에게 맡겨요.”그리고 24시간 내에 연료가 배에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D의 친구인 노인은 연료를 준비했고 약속을 지켰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시는 방법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주님께서는 3년 전에 모든 것을 다 준비하셨고 두 사람의 재회를 통해 연료가 준비됨으로써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